안녕히가세요

나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주었던 누나

 

수업중에도 다른 누구와 있어도

당당했던, 그리고 신실했던 제연이누나

 

누나를 처음 만났을 때,

정말 답답할 정도로 이해 못했어요.

가끔 문자로 오던 성경말씀. 확인도 안한체 지워버렸고,

전혀 미안하지 않았던 제 모습이 이제와서야 부끄럽네요.

 

저에게 몇살까지 살수 있을 것 같냐고 물으셨었죠?

그 때는 70? 80? 이라고 성의 없이 대답했는데...

 

지금에서는 정말 제대로 대답하였을텐데....

 

목요일날 누나에게 오랜만에 연락하려다 귀찮아서 그만두었는데

회사일 때문에 피곤하다고, 내일해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이렇게 빨리 하늘나라로 가실줄은... 몰랐어요.

 

시한부는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

누나라면 그 수술도 받아 끝까지 웃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제야 누나에게 신앙과 이성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었는데..

 

누나 저도 찬양부를때 손들고 부르고 가끔 기도하다 눈물 흘리기도하고, 타인 앞에서 당당해져가는데..

 

누나에게 주님이 주신 사명 중에 하나가 저를 구원하는 거였다면,

저도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제 말이 아닌.. 제 삶으로 검증해 보일게요.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주세요.

 

그럼 그날까지 안녕히...................

 

" 이 병은 왜 나를 선택한 걸까? 운명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 -  키토아야


by Astharoshe | 2009/11/08 12:24 | 트랙백 | 덧글(2)

할기의 본링



  이번 이벤트로 할기 물량이 풀려서 가격이 뚝뚝 내려가는 중인데 ㅜㅜ

골드가 없어서 사지를 못하고 있네.ㅜㅜ....

안습하다 안습해.ㅜㅜ 나의 할기..

뭔가 득템을 해서 할기를 사고 싶은데

지금까지의 던파여정을 보면... 일단 유니크는 줍지도 못했고, 그러니 1천만 이상의 아템도 얻은 적이 없네ㅜㅜ

사람 욕심이란 것이 끝도 없는 것 같다.

던파 시작할 때 여거너 4차레압이 맘에 들어서 시작했는데.. 벌써 그 목표를 이루고 스커 클레압까지....
뒤돌아 생각해보면 후회는 안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조금더 욕심내지말고 게임할껄 그럼 좀더 즐거웠을 텐데..
그런데 또 욕심내고 있는 것 같네

뭐 어떠냐 나중에 접을때 다 팔면 되고, 그 날이 내가 RPG게임을 play이하는 마지막 날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가끔 영찬이랑 지훈이랑 던파하면 참재밌고,
가끔 아룬, 슈, 맬형이랑 던파하면 참즐겁고,
ㅎㅎㅎ

그래서 던파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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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tharoshe | 2009/10/24 22:29 | A | 트랙백 | 덧글(4)

ㄴㅇㄴ

ㄴㅇㅁㄴㅇㅁㄴㅇ

by Astharoshe | 2009/08/17 15:48 | 트랙백 | 덧글(4)

사령술사스킬

ㅇㅇ

by Astharoshe | 2009/08/07 00:14 | 트랙백 | 덧글(2)

오늘 걸은 이대거리



오늘 걸은 신촌거리

내 대학생활의 고향

그곳에서
웃고, 울고,
만나고, 떠나보내고,
방황하고, 다시 돌아오고,

달콤한 와플과 블루베리아이스크림도
레망에서 먹은 요거트도 쓴 술도 신 레몬도
그곳에서 맛보았다.

매번 갈때마다 변하는 그 거리

늘 제자리 걸음 그래도 난 좋다.

자꾸 하나님이 내안에 있으니깐

by Astharoshe | 2009/07/30 23:4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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